<언내추럴 アンナチュラル> 의학 추리드라마 간단소개
언내추럴은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의학 추리드라마입니다. 일본의 유명 각본가 노기 아키코가 참여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와 '중쇄를 찍자'등으로 알려진 각본가입니다. 국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언내추럴은 기존 일본드라마의 전형적인 신파, 교훈으로 끝나는 마무리와 오버스러운 연기가 배제됬다는 평이 많습니다. 뛰어난 각본으로 기존 일드를 한동안 떠나있던 분들도 다시 일드에 흥미를 가지게 됬다는 이야기도 들릴 정도로 잘만든 작품입니다. 언내추럴 간단 스토리 드라마의 중심은 UDI(Unnatural Death Investigation Laboratory)라고 불리우는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역할을 부자연스러운 원인으로 죽은 사람들의 사체를 분석해 죽음의 원인을 규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