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이스트(The Hurricane Heist) 킬링타임 영화 간단소개
재난영화와 액션영화를 적절하게 버무린 허리케인 하이스트입니다. 감독은 롭 코헨 감독으로 분노의 질주 1편을 연출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본격 재난영화 수준의 배경효과와 더불어 적당한 짜임새의 액션으로 볼거리가 충실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허리케인 하이스트(The Hurricane Heist) 기본 줄거리 여주인공 케이시는 재무부의 요원입니다. 케이시의 임무는 여러가지 이유로 폐기해야 되는 돈을 무사히 운송시키고 폐기하는 역할입니다. 이번에도 케이시는 동료들과 함꼐 6,500억원을 폐기하기 위해 작전수행중이었습니다. 우연히도 작전시기에 맞춰 어마어마한 허리케인이 다가오는데요. 덕분에 주변은 모두 대피령이 내려지고 주민들은 모두 철수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허리케인을 이용하려는 범죄자들이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