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드라마 <노멀 피플>은 샐리 루니라는 아일랜드 여성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로맨스드라마입니다. 작가 샐리 루니는 1991년생의 신예 작가인데요. 그녀의 작품이 각종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대중의 지지까지 받으면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 작가에 위치에 올랐다고 합니다. 소설 <노멀 피플>은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맨부커상의 후보까지 오르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드라마화 소식이 나올때부터 현지에서는 많은 관심을 받았고 방영 후에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으면서 2020년 상반기 인기드라마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들여왔습니다. 또 케이블채널인 MBC드라마넷에서 8월 22일부터 방영하고 있으니 웨이브 다시보기 서비스나 MBC드라마 채널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 소설도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그럼 각종 평점사이트에서 영드 <노멀 피플>의 점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IMDb - 8.6점 (24,000명 평가)
로튼토마토 지수 - 90%
로튼토마토 유저평점 - 93%
메타크리틱 스코어 - 84점
메타크리틱 유저점수 - 8.8점
왓챠 - 4.2점 (5점 만점)
점수에서 보듯이 평론가, 대중할 것 없이 모두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데요. 작품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의 슬라이고는 벌써 관광코스가 생겼고 관련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영국드라마 <노멀 피플>이 어떤 작품인지 간략하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드라마 <노멀 피플> 기본 줄거리 간단 소개
여주인공 메리엔 셰리던은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나 예쁘고 머리도 좋은 아이였지만 냉담한 가족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난 고등학생 소녀입니다. 이런 사정이 있던 탓에 메리엔은 모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오만하고 재수없는 아이 취급을 받으며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편 남주인공 코넬 윌드런은 가정형편은 넉넉하지 못했지만 어머니와도 사이가 좋고 학교에서는 럭비선수로 친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학생입니다. 학교의 여학생들은 항상 코넬과 데이트를 하고싶어하지요.
사실 학교에서 이 둘이 가까워질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코넬의 어머니가 메리엔의 집에서 가정부일을 하기 시작하고 코넬이 이런 어머니를 모시러 가다가 점점 메리엔과 마주치게 됩니다. 결국 둘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지만 학교에서의 시선 때문에 비밀연애를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평소의 코넬을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둘 사이에 끼어들게 되면서 둘 사이는 점점 알수없게 되는데.....



드라마의 제목인 <노멀 피플>처럼 이 작품은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과 그로인한 우여곡절들을 상당히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두 주연배우도 크게 알려진 배우가 아니지만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더욱 작품에 몰입하게 해줍니다. 어쩌면 유명배우가 출연하는 것보다는 더 작품흐름에 잘 어울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이지는 않지만 노출장면등이 있어 관람등급은 19금입니다. 그래서 MBC드라마넷에서는 어느정도 편집된 장면이 있고 웨이브에서는 무삭제판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감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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