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자크>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2020년 3월말에 시즌3가 나왔고 시즌4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참고로 시즌4가 파이널입니다. 특히 대중들의 평가가 아주 준수한 드라마로 브레이킹 배드와 컨셉이 많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선 시즌1~3까지의 각 평점사이트의 평균점수들을 살펴보겠습니다.

IMDb 평점 - 8.4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 81%
로튼토마토 유저점수 - 91%
메타크리틱 스코어 - 66점
메타크리틱 유저점수 - 8.5점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에서도 오자크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드라마의 제목인 오자크는 미국 미주리주 동남부에 있는 지역이름인데요. 왜 이런 제목이 되었냐면 주인공 부부가 바로 오자크라는 동네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기본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자크> 기본 시놉시스
주인공 마크 버드는 대도시인 시카고에서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는 잘나가는 남자입니다.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이뤘고 13살 아들과 15살 딸까지 둔 어엿한 가장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동료 브루스 리델이 카르텔의 돈을 세탁해주며 돈을 벌게 되고 버드도 얼떨결에 브루스의 돈세탁을 도와주는데요.
하지만 브루스가 돈을 횡령한 사실이 발혀지고 버드는 살아남기 위해 카르텔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시카고 같이 각종 정부기관들의 감시가 없는 시골깡촌인 오자크로가서 브루스가 횡령한 돈만큼을 돈세탁을 해주겠다고 말이죠. 그리고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된 버드는 가족들을 데리고 오자크로 이사를 가게되는데....

오자크는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거나 가벼운 동기로 시작했던 일이 점점 커져가며 인물들까지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이런 흐름이 유명한 인기작인 브레이킹 배드와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두 작품을 비교하기도 했는데요.
단순히 비슷한 작품이 아니라 오자크만의 쫄깃한 스토리와 가족간의 충돌과 고뇌등을 잘 그려냈습니다. 감상하신 분들의 평이 상당히 좋은 드라마인만큼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드라마를 찾고 계신다면 한번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관람등급은 청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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