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치명적인 원인불명의 비로 인해 세상이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레인>은 포스트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소개해드릴만한 드라마입니다. <레인(The Rain)>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덴마크에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따라서 등장인물들도 모두 덴마크어를 사용합니다. 등급은 청불등급입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포스트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어느정도 잘 살렸는데요. 어떻게보면 전형적인 스타일을 답습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눈을 만족시켜드릴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용전개가 고구마를 먹은듯이 답답한 부분이 있다는 평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시는 게 호불호는 그나마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사이트별 평점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MDb 평점 - 6.4점
로튼토마토 신선도 - 82%
로튼토마토 유저점수 - 55%
메타크리틱 스코어 - 65점
메타크리틱 유저점수 - 5.4점 (10점 만점)
(2020년 7월 점수입니다.)


전반적으로 대중들에게 아주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인기는 좋은 지 시즌은 계속 확정되는 드라마입니다. 실제로 국내에도 재밌게 봤다는 분들도 많구요. 현재 시즌2가 2019년 5월에 공개되었고 2020년 8월초에 시즌3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시즌3가 파이널입니다. 시즌1은 8부작, 시즌2는 6부작입니다. 전반적으로 분량이 길지는 않으니 초반부를 한번 감상해보시고 계속 볼지 결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레인> 기본 시놉시스 소개
어느 날 갑자기 덴마크 전역에 원인모를 비가 내리고 비에 맞은 사람들이 쓰러지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시모네와 라스무스 남매는 부모님과 함께 겨우 지하벙커로 피신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동생을 지키라는 말을 남기고 방호복을 입고 밖으로 나간 후 소식이 없습니다.
거기에 엄마마저 두 남매를 구하려다가 희생되고 맙니다. 결국 벙커에 남겨진 두 남매. 다행히 식량은 충분히 있어 6년이라는 세월동안 벙커안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식량도 거의 바닥을 드러내가고 두 남매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아빠를 찾겠다는 희망을 않고 벙커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데....

비를 맞으면 죽는다는 설정이 의외로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전반적으로 드라마의 수위는 아주 높은 편은 아니고 가끔식 머리에 총을 쏘는 장면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잔인한 장면을 못보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무난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들이나 주변인물들의 행동이 좀 답답할 때가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무난하게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의외로 재밌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소재나 분위기등은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존이나 미스터리한 재난같은 소재들을 넷플릭스에서 찾고 계신다면 한번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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