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베탈: 어둠의 군단> 간단소개와 평점 정리

category 미드, 중드, 일드 2020. 6. 20. 22:52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인 <베탈: 어둠의 군단>은 인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제작사는 예전에 <구울>이라는 드라마로 나름 호평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장르의 작품을 내놓았습니다. 총 분량은 4화로 짧은 드라마입니다.

 

장르는 좀비, 호러, 악령등의 요소가 섞여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로 전개되는데요.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서는 그리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우선 각 사이트별 평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 <베탈 : 어둠의 군대> 평점 (2020년 6월20일 현재)

 

IMDB 평점 - 5.3점 (6,780명 평가/10점 만점)

로튼토마토 시청자 점수 - 73%

레터박스 - 3.1점 (5점 만점)

왓챠 - 2.5점 (5점 만점)

 

로튼토마토에서는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평가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베탈 : 어둠의 군대> 기본 시놉시스

오랫동안 문명의 손이 닿지 않았던 인도의 작은 시골마을 '닐자 빌리지'. 이 마을 옆에는 오래전부터 봉인된 터널이 하나 있는데요. 대대로 내려오는 예언에 따라 마을사람들은 터널의 봉인이 풀리지 않게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자 마을도 문명의 손을 피하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발단이라는 개발업자가 나타나 이곳의 터널을 다시 뚫으려 했고 정부 관계자까지 시찰하는 중요한 사업이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려 합니다.

 

결국 마을사람들이 몰려나와 사력을 다해 싸워보지만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결국 터널은 뚫리고 맙니다. 하지만 미신이라고 무시했던 마을 사람들의 말처럼 터널속에서 상상도 못했던 존재들이 깨어나게 되는데....

 

 

베탈은 전형적인 좀비물은 아닙니다. 좀비처럼 다시 살아나고 물리면 전염이 되지만 생각하거나 말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총도 쏠 수 있습니다. 좀비에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을 조합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비물을 좋아하신다면 흥미가 생기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전체분량이 4화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진행이 좀 루즈하고 느슨한 편입니다. 긴장감이나 속도감도 부족해보이고 스토리도 크게 특출난 점은 없습니다. 크게 기대하고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